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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BO프로야구 FA계약선수 명단은 정훈 허도환 박병호 황재균 양현종 손아섭 강민호
나성범 장성우 김현수 김재환 박건우 백정현 박해민 최재훈 입니다.
2021년 KBO프로야구 FA계약선수 명단 및 FA보상선수 명단
1.최재훈(한화잔류):5년 총핵 54억
2.박해민(삼성>LG):4년 총액 60억(보상선수 LG포수 김재성)
3.백정현(삼성잔류):4년 총액 38억
4.박건우(두산>NC):6년 총액 100억(보상선수 NC1루수 강진성)
5.김재환(두산잔류):4년 총액 115억
6.김현수(LG잔류):4+2년 총액 115억
7.장성우(KT잔류):4년 총액 42억
8.나성범(NC>기아):6년 총액 150억(보상선수 기아투수 허준영)
9.강민호(삼성잔류):4년 총액 36억
10.손아섭(롯데>NC):4년 총액 64억(보상선수 NC투수 문경찬)
11.양현종(기아잔류):4년 총액 103억
12.황재균(KT잔류):4년 총액 60억
13.박병호(키움>KT):3년 총액 30억
14.허도환(KT>LG):2년 총액 4억
15.정훈(롯데잔류):3년 총액 18억
2021년 KBO프로야구 FA계약선수 현황
2021년 KBO프로야구 선수 FA명단중 FA 최대어는 역시 기아와 150억에 계약한 나성범 선수이며 나성범을 일치감치 떠나보낸 NC는 나성범에 쓰일 예산과 나성범의 보상으로 받은 20여 억 원을 포함해 두산의 박건우와 롯데의 손아섭을 170억 규모로 계약을 했습니다. 포수의 이동이 없어서 적정선 계약이 이루어졌지만 박해민 보상선수로 LG의 포수 유망주 지명으로 백업 포수가 약한 LG가 허도환과 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양현종은 기아와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40여 억 원가량의 높은 보상금으로 인해 기아에 잔류했습니다. 아쉬운 선수로는 박병호, 정훈 등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고 롯데의 손아섭은 원클럽맨을 포기하면서 NC로 이적을 하며 2021년 KBO프로야구 선수 FA 명단 현황을 프로야구 FA 최대어부터 아쉬움이 남는 선수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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